엄마가 이해가 안가요 엄마가 남자한테 돈쓰는거 아니라고 절대 돈쓰지말라고 하는데 어른이라 예전 사상가지고
엄마가 남자한테 돈쓰는거 아니라고 절대 돈쓰지말라고 하는데 어른이라 예전 사상가지고 있는건 알겠는데요즘 누가 이렇게 연애를 하나요?? 저는 그렇게 안할거라고 하면 시끄럽다고하고 진짜 답답하고 짜증납니다진짜 결혼이고 뭐고 하기도 전에 엄마 때문에 결혼도 못하고 파탄날듯제가 아무리 설득시키려고 해도 말을 안듣고 자기말이 맞다고 자기주변엔 다 그런다면서 우겨요.. 그리고 생김새도 키크고 마른사람은 예민하고 성격나쁘다고 동글동글하고 통통한 사람이랑 만나라면거 은근 강요해요 생김새도 엄마눈치보고 만나야하나요? 진짜 짜증나요
세대차이가 느껴질 수 밖에없죠 눈치 보지말고 만나세요